검은사제들 악령이름 마르바스 과연 누구인가?

검은사제들 악령이름 은 마르바스 또는 바르바스 라고 하는데요

72악마들중에서 상위 서열 5위나 차지할정도로 굉장히 영향력있는 악마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금빛 피부에 흑발의 남성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인간들에게 몸이 썩는 병을 퍼뜨리거나 인간을 다른 동물의 모습으로 바꿔버리는 힘이 있기때문에 김신부 의 몸에 피부가 썩어가는 것을 만들었던것입니다

박소담 연기는 원래 잘하는것으로 널리 알려져있었지만 이번 검은사제들로 인하여 연기파 배우 대열에 속하게 되었네요

검은사제들 박소담 목소리는 100% 자신의 목소리로 변조하는것이 힘이들었기는 하지만 자신이 직접 들었을때도 긴가민가했다고 하네요

정말 목소리 부터 눈빛 모든 연기가 완벽했던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마르바스 인데요

사자의 형상을 하고있지만 웬지 사람의 몸에 탈을 쓴것 같죠 ㄷㄷ

장미십자회 가 정말 있었던건지 아닌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장미십자회는 실제로 있었던 비밀 단체 입니다

17세기~18세기 걸쳐서 유럽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 의 부활 과 구속을 뜻하는 십자가 와 장미 문장이 그려진 깃발을 사용했기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장미십자회 의 주요 규칙이 있는데요 다음 과 같습니다

1.장미 십자회는 백년간 비밀에 지켜져야 한다

2.C와R 이라는 말은 우리의 도장이며 휘장이다

3.각 사제들은 죽음을 맞이할 경우 뒤를 이을 수 있는 적당한 인물을 찾아야 한다

3번째 규칙을 보시면 충분히 검은사제들 후속 이 나올것으로 보여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