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갑중간숙주 코로나바이러스 사람 매개체 역활! 정력에좋다?

천산갑중간숙주 코로나바이러스 사람 매개체 역활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천산갑 은 정력에 좋다라고 잘 알려져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주로 밤에 활동을 하며 서식지역은 중국남부,대만,미얀마,말레이시아,네팔,인도,아프리카 등에 분포를 하고있습니다

 

따뜻한 지역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산갑 코로나바이러스

천산갑 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천산갑 은 '산을 뚫는 갑옷' 을 뜻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천산갑 이랍니다

 

주로 한마리당 1~3마리 를 낳으며 갓 태어난 새끼는 굴속에서 있다가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어미의 등에 업혀서 함께다닙니다

 

천산갑 의 비늘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여져 있고 갈아 먹으면 종기를 가라앉히고 혈액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는 효능이

 

있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좋은 약재 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이 되어버렸습니다

 

2011년 부터 매해 2월 World Pangolin Day 를 정하여 멸종 위기로 보호해야하는 종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천산갑중간숙주

 

이번 천산갑 이 코로나바이러스 중간숙주 로 알려진 이유는 화난 농업대학이 야생동물한테서 추출한 1000개의 보기를 검사한 결과 천산갑 에서 나온 균주 와 코로나바이러스 의 상동성이 99% 일치한다고 밝혔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 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는 겨울인데요 이시기에는 박쥐 는 동굴에 있기때문에 인간 과 박쥐가 접촉에 의하여 직접 감염이 되기에는 위험이 낮기때문에 박쥐 가 숙주 일것이라는 예상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천산갑 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도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포켓몬스터 의 고지 와 도타2 천갑검사 그리고 쿵푸팬더:전설의마스터 에 나오는 산쥬 가 대표 적입니다

 

천산갑 멸종위기

천산갑이 코로나바이러스 중간숙주 로 지목이 되었기때문에 멸종위기 동물이 아닌 위험동물 로 자리잡을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천산갑 은 이빨이 전혀없기때문에 개미 를 주로 먹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와 99% 일치를 한다고 연구 결과 밝혀졌기때문에 조금더 신약이 빨리 나올 수 있을것으로 보여지네요

 

세계적으로 큰 재앙을 불러올뻔 했던 코로나바이러스 의 중간숙주 를 밝혀 내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래도 손발 깨끗하게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