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직원 버스 화재 충격

한화케미칼 직원 버스 화재 충격 을 주고 있는데요

총20명이 타고있었으며 중국여행을 끝낸 후 대구공항에서

울산으로 향하던 길에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데요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경주 IC 방향 1km지점을 달리던중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하여 10명 사망을 하고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졋습니다

이렇게 버스 화재 가 난것은 22시47분에 진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전처에서는 이번 관광버스 화재가 앞타이어 펑크로 인한것으로 추정이된다고

하였으며 타이어가 펑크나서 가드레일에 추돌한 뒤에 이처럼 버스에 불이붙어

화재가 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한화케미칼 버스 화재 에탑승했던 사람들 중에는 퇴직자 부부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몇달전에도 버스 로인하여 큰 사고가 나서 안타까움을 줘었는데요

이번 역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만일 타이어 펑크가 난것이 사실이라면 한순간에 났을리는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예전부터 타이어 펑크가 나있던것인지 아니면 차량운행중에 갑자기 난것인지등을

조사해 봐야 할것같고요

차량관리에도 문제점이 없었는지 등등 모든 부분에서 제대로 조사를 해서 

이번에 사고가 난것을 제대로 밝혀줫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