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욱일기 태극기 와 합성 욱일태극기 논란

시사인 욱일기 태극기 와 합성 논란이 일고있는데요 욱일태극기 라고 해석을 해야 할까요?

시사인 욱일기 와 태극기 합성을 한것이 사진에 포착된것인데요

정말 너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용하면서도 좋은 기사들을 알려야 하는 곳에서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난 이유는 대체뭘까요?

올라온 사진에는 시사인 의 기자들이 일을 하는곳인데요

이곳에서 주목을 해야 할 것은 바로 오른쪽 입니다

오른쪽 빨갛게 동그라미 친곳을 보면 욱일기 에 태극기가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데요

이에 시사인 은 공식해명을 했습니다

해명을 한것은 시사인 편집국장 이 했는데요

편집국 사진중 욱일승천기 가 걸려있던것은 지난 355호 표지를 제작하기 위하여

만든 소품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명을 해주니깐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있었습니다

355호 표지라고 한다면 2014년 6월 에 발매된것인데요

지금은 2016년 9월입니다..

무려 2년이 지났죠

2년전 표지를 위해서 만들어놓은것이?

11주 전에 올라온 시사인 인스타그램 사진에도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왼쪽 상단에 욱일기 와 태극기 합성인 욱일태극기 가 있는데요

 

 

이 사진을 2년전 사진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가 또하나있습니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책인데요

이책은 바로 대지를 보라 라는 책입니다

2년전 발매가 된 책이아니라 불과 약 4개월전에 발매되어진 책입니다

2016년 2월 로 표시된것을 볼 수 있는데요

2년전 소품 으로 만든 사진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시계 바로 앞에 걸어두고 몰랐다?

정말 말이 될지안될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해명을 한게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왜 지금까지 저런 말도안되는 욱일기 와 태극기 합성한것을 걸어놓았는지 제대로 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