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원큐 리니지기획팀 카톡 사건 유저들화났다

bj원큐 리니지기획팀 카톡 사건 유저들을 화나게했습니다

유료 아이템인 장신구 강화 주문서 라는것이 판매되기시작하였습니다

오림의 마법주문서 인데요

오림의 마법주문서는 게임 내 장신구인 반지,귀걸이,벨트,목걸이에만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무기 와 방어구 아이템처럼 악세서리에 인챈트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17일 오림의 주문서가 첫 판매된날 아프리카 리니지 bj원큐 가 많은금액을 들여

오림의 마법주문서를 구입하여 인챈트에 도전하는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5천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시청하였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을 하였습니다

BJ원큐 는 방송화면에 9시까지 9인첸성공률 0%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담긴 카카오톡 대화창이 공개되면서 보낸사람이 누군지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보낸사람은 리니지기획팀 으로 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리니지기획팀 과 리니지BJ가 카톡을 주고 받는사이? 

정말 많은 리니지 플레이어 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BJ원큐 는 자신이 자작을 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작한 카톡 내용도 공개를 하였는데요

보시다 시피 이렇게 자신이 다른 카카오톡 계정으로 

보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에서도 의심을 하는 유저들이 많은데요

공개된 조작 카카오톡 에는 시간이 표기되어있지만

방송 화면에서 보여준 카카오톡 내용의 시간은 공개를 하지 않아서

의혹을 더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리니지측에서는 GM서비스나

고객상담서비스를 악용하여 다른이용자의 정상적인 게임 이용또는

회사의 게임운영을 방해하는 행위가 확인 되었기에

게임이용제한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며 1주일간의 이용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정말 조작이었을까요? 아니면 본 그대로 믿어야 할까요?

판단은 바로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