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 내용 감동!

악동뮤지션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 내용 감동 그자체였는데요

정말 환상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환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가요? 감동 그자체였다고 하는것이 맞겠네요

일요일이좋다 판타스틱 듀오 에서 정말 좋은 하모니 를 보여줬는데요

이 노래 가사를 듣고 다들 공감이 가기때문에 가슴한구석이 조금은 아프고 눈시울도 젖셧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수현이 딸로서의 감정선을 잘표현하고 이찬력이 직접 쓴 가사로 랩 무대를 선보이며

양희은 의 원래 노래인 엄마가 아들에게 가 새로운 버전 으로 탄생했음을 알렸습니다

 

 

딸의 감성 뿐 아니라 아들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패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서

방청객 과 패널들 모두 울음바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양희은은 요즘 아이돌을 잘 모르지만 악동뮤지션은 그 동안 관심 있게 보고 있엇다며 곡을 만드는 이들

가운데 가장 어리고 몽골서 보고자란 풍경이 녹아있을 터 이므로 이국적인 흙내음

햇살 바람의 냄새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콜라보 상대로 악동뮤지션을 지목 했습니다

판타스틱 듀오 는 매주 마다 이슈가 되고 있지만 이렇게 일상생활 에서 누구나 흔히

일어나고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가사전달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번 무대를 보면서 많이들 눈시울음 적시면서 보셧을 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너무 자신이 엄마에게 했던것이나 엄마 가 나에게 했던것이 가슴에 와닿아서 가슴 아프게 보셧던게 아닌가 싶네요

엄마가 딸에게 라는 노래내용은 엄마는 딸이 나쁜길로 빠지지않고 잘되기위해서 이거하라 저거하라 시키지만

딸은 그렇게 말하는 엄마가 잔소리로만 들리고 자신이 알아서 할 수 있다라고 표현을 하는 내용입니다

억지 감정이 아닌 정말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표현한 악동뮤지션 양희은 엄마가딸에게 콜라보!

정말 대단한 무대였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패널들도 울음 참는 사람들이 있었고 울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울어버리는 패널들도 있었으며

방청객 역시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우리모두 부모님에게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