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재혼 남편 기대했기에 성매수 무죄

성현아 재혼 남편 기대했기에 성현아 성매수 무죄 가 되었습니다

유죄판결을 받고 큰충격을 줫었는데요

그녀가 실명공개를 무릎쓰고 정식재판을 요청한 이유는 5천만원은 받았지만 대가성은 없었다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정식 재판을 요청 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주장을 했던것은 결혼을 전재로 한 만남 임을 주장했었는데요

드디어 판결이 났네요

6월 10일 수원지방법원 에서는 성현아 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성현아 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선고 공판에 불참 을 해서 성현아의 변호사 만 참석해 판정을 받아 들였습니다

지난 2010년 2월 과 3월 한 사업가와 3차례에 걸쳐 관계 댓가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2013년 12월 혐의로 기소되었는데요

3년만에 무죄를 받게 되었네요

성현아 측은 A씨와 브로커 B씨에 대해서 재혼상대로 소개받은 사람이다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에게 재혼 의사가 없다라는것을 확인 한 후 헤어졌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반복 주장한 결과 법원에서는 교제 가능성 충분 했고 무죄 취지파기환송을 내렸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성매수 무죄 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현아 측에서는 분명 재혼 의사가 있었다라는것을 주장 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사건을 다시금 면밀히 검토 하여 성현아에게 무죄를 선고한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안타까운소식이죠.

성현아 재혼 남편 기대했기때문에 그렇게한것인데...

상처를 이중으로 받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무죄를 받았기때문에 이제는 공식으로 방송에도 활동을 할 수 있지않을까싶네요

다만 조금 마음의 안정을 찾은 후 에 복귀를 할 수 있겠죠

언젠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진지한 교제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